✅ 3월~4월 / 10월
사계절이 뚜렷한 도쿄. 온화한 봄이 여행의 최적기로 벚꽃 여행에 제격이다. 청량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10월도 여행을 즐기기 좋다. 여름은 덥고 습하며 겨울은 춥지만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드물어 겉옷을 잘 챙겨 입으면 여행에 무리가 없다.
대도시인 만큼 볼거리가 많은 도쿄는 최소 3박 4일을 추천한다. 시부야부터 신주쿠 등 쇼핑과 관광, 먹방까지 즐길 수 있는 스팟들이 많고 주요 명소들은 대부분 전철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여유가 있다면 하루쯤 디즈니 랜드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하네다 국제공항으로 도착하는 여행자들은 주로 가격이 저렴한 게이큐 공항선을 이용해 이동한다. 환승 없이 이동하고 싶다면 리무진 버스를 추천. 단, 소요시간이 길고 가격은 비싼 편이다.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이동할 때는 스카이 라이너 혹은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추천한다.
복잡하다고 소문난 도쿄의 지하철이지만 교통 패스만 잘 활용한다면 어렵지 않다. 우리나라 티머니와 같은 선불식 충전카드 파스모와 스이카 구매는 필수! 이외에도 여행자들을 위한 서브웨이 티켓과 JR 노선을 1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도쿠나이 패스 등이 있다.
미식의 도시 도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우동, 라멘, 스시 등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하다. 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하지만 다른 매력의 몬자야키부터 에도마에 스시는 도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음식의 종류가 다양해 선택이 어렵다면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향해보자.
일본 여행 전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은 <도쿄 여행 꿀팁 가이드>를 참고하면 된다. 소비세와 자릿세를 비롯해 어디에 묵으면 좋을지 등 도쿄가 처음인 여행자들은 물론 여러 번 방문했던 여행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