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레는 마음으로 계획하는 친구들과의 첫 해외여행. 수많은 도시 중 어디를 가야 만족스러울지 고민된다면 주목!
트리플이 짧은 비행시간으로 여행 난이도가 높지 않으면서, 다채로운 즐길 거리 덕분에 친구들과 풍성한 추억을 쌓기 좋은 여행지 5곳을 모아봤다.






후쿠오카는 한국에서 가장 가깝게 떠날 수 있는 대표적인 해외 여행지다. 특히 공항에서 도심까지 5~20분 거리인 데다가, 주요 명소가 몰려 있어서 이동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캐널시티 하카타와 덴진 지하상가를 둘러본 후엔, 모츠나베 같은 현지 음식을 맛보며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다. 늦은 밤에는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에서 친구들과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하루를 마무리해 보자.






관광부터 미식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 덕분에 함께하는 친구들 모두 만족할 만한 상하이. 무엇보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비자로 쉽게 방문할 수 있어서 첫 해외 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절호의 기회다.
낮에는 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신천지나 우캉루를 거닐고, 밤에는 화려한 와이탄과 동방명주 야경을 마음껏 눈에 담아보자. 특히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선 친구들과 동심으로 돌아간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추천한다.





홍콩은 낮에는 물론이고, 밤에도 활기가 넘쳐 친구들과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도시다. 또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어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 초보자들에게도 제격.
이 도시에는 발길 닿는 곳마다 홍콩 특유의 감성이 묻어 나오는 포토스팟이 많아서 친구들과 인생샷을 남기기 좋다. 해가 진 후에는 스타의 거리나 빅토리아 피크에서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밤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저렴한 물가 덕분에 친구들과 가성비 여행을 다녀오기 좋은 베트남 인기 휴양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리조트나 호텔에 머물며 충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스노클링부터 트래킹까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도 여행의 재미를 한층 더해줄 것.
다낭 근교에는 고대 도시 호이안과 대규모 테마파크인 바나힐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여행지가 많다.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여행 정보가 풍성하니 여행 초보자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일본 4대 도시로 손꼽히는 나고야. 규모 자체가 크지 않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여행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게다가 다른 일본 도시에 비해 비교적 숙박비와 식비가 저렴해 친구들과 다녀오기 좋다.
무엇보다 나고야에는 삿포로만큼 뜨고 있는 겨울 여행지인 시라카와고가 근교에 있어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인근에 있는 지브리 테마파크도 꼭 방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