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LCM_-_CDC_501_printer_and_other_equipment_-_02.jpg
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컴퓨터의 발전 과정을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유명 소프트웨어 회사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설립자 '폴 앨런'이 설립했다. 1960 - 1970년대에 사용되었던 미니 컴퓨터와 슈퍼 컴퓨터부터 빅데이터와 인공 지능 등 현대 기술까지 전시하고 있어 약 50년간의 컴퓨터 공학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컴퓨터 부품들을 직접 만지고 다루거나 비디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구역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 방문하기 좋다.
1층
인공 지능과 로봇, 증강 현실, 빅데이터 등의 현대 기술을 전시한 층
메자닌 층
네트워크로 연결된 장치를 접해볼 수 있는 시설과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있는 구역이 자리한 층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Living_Computer_Museum_IMG_0020_(9639446950).jpg
2층
과거에 사용된 미니 컴퓨터, 마이크로 컴퓨터, 슈퍼 컴퓨터 등 빈티지 컬렉션을 전시한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