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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1846년 센트럴에서 영국군이 영지로 사용하던 건물.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기지, 취조실로 사용된 곳으로, 1982년 철거되었다가 1990년대 스탠리로 옮겨와 재건축되었다. 현재는 레스토랑, 상점이 다양하게 입점해 있으며, 고풍스러운 외관을 비롯해 곳곳이 포토 스팟으로 유명하다. 또 '스탠리 비치'를 바로 앞에 두고 있어 평화로운 경치도 감상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