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dventure.ttdc.kr/fac/course.php
아찔한 코스에 도전하며 모험심을 기르는 이색 체험
바닥이 훤히 보이는 상공에서 스릴을 만끽하며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익스트림 액티비티. 90여 개의 코스에 도전하며 1층부터 3층까지 올라가는 이색 체험으로, 특히 3층에서는 15m 높이 구조물 끝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종을 치는 '골든벨', 레펠을 타고 땅으로 하강하는 '퀵점프'가 있어 도전하는 여행객이 많다. 꼼꼼한 안전 장비와 사전 교육, 전문가 배치를 통해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으며, 초급과 중급, 고급 난이도로 코스가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