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줄기 소리와 함께 즐기는 계절별 장관
부근에 단풍나무가 많아 가을의 풍경이 훌륭하며 7월 경의 밤에는 반딧불이과 곤충의 불빛으로 장관을 보여준다. 물줄기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인기가 높다.
출처 tokyorailwaylabyrinth.blogspot.kr/2014/08/cool-cascade-on-hakone-tozan-line.html
다이쇼 시대에 만들어진 산책로
가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폭 25m에 걸쳐 넓게 분포되어 있는 폭포이다. 지코쓰 가와 상류에 있으며 높이 약 3m에서 물줄기가 내려온다. 폭포 근처 표지판에는 다이쇼 시대 한 료칸의 창업자가 폭포까지의 산책로를 정비했다는 내용이 쓰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