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useeguimet/photos/a.429476709264/10156390067749265/?type=3&theater
4만 5천여 점의 아시아 예술품이 있는 곳
유럽에서 가장 큰 동양 박물관으로, 미술품 수집가이자 동양학자 '에밀 기메'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김홍도의 '행려풍속도 팔폭병풍'과 삼국시대의 반가사유상, 신라 금관 등 우리나라 작품과 유물을 포함해 일본과 중국, 태국, 캄보디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수집한 4만 5천여 점의 예술품을 전시 및 보관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앙코르와트의 사원 조각상과 히말라야 미술품 1,600여 점도 만날 수 있다.
출처 www.guimet.fr/collections/coree/bodhisattva-meditant-panga-sayu-sang/
반가사유상
한 쪽 다리를 무릎 위에 올리고 앉은, 삼국시대의 도금된 청동 불상(2층 한국관)
출처 www.guimet.fr/collections/coree/couronne-silla/
신라 금관
삼국시대 신라의 왕권을 상징하던 금관 유물(2층 한국관)
출처 www.guimet.fr/collections/coree/portrait-de-cho-man-yong-dignitaire-de-haut-rang/
조만용의 초상화
조선시대의 전통 복식을 엿볼 수 있는 초상화(2층 한국관)
출처 www.guimet.fr/collections/asie-du-sud-est/shiva/
시바
힌두교 신 '시바'의 모습을 나타낸 조각상(G층 인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