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14971196/439ae480-0179-4a55-ac98-e6ccd938a15c-289165.jpg?id=43384
한적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휴양지
탁 트인 전망이 돋보이는 항구 마을. '길리 트라왕안', '롬복' 등으로 갈 수 있는 항구가 자리해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한다. 해안가 끝자락의 언덕을 오르면 종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힌두교 사원들이 이국적인 모습을 선사하고, 저녁에는 아름다운 일몰로 물든 전경을 감상하기 좋다.
푸른 바다에서 만끽하는 즐길 거리
맑은 바닷물과 약한 파도로 가벼운 물놀이는 물론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등을 즐기기 좋다. 많은 액티비티 업체들이 늘어서 있으나, 가격 편차가 꽤 큰 편으로 여러 곳으로 둘러본 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리조트, 맛집도 다수 자리해 하룻밤 머물다 가기에도 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