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Matabungkay_Beach_Philippines.jpg
수평선을 붉게 물들이는 낭만적인 석양
'마따붕까이 비치'가 자리한, 마닐라 근교의 작은 지역으로, 1950년대 독일 이민자들이 즐겨 찾던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스노클링과 선상 낚시, 바나나보트 등 호핑 투어를 즐기기 좋으며, 해 질 녘에는 수평선을 붉게 물들이는 낭만적인 석양을 감상할 수 있어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스노클링
간단한 수중 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의 해양 생물을 구경할 수 있는 액티비티
바나나보트
바나나 모양의 보트를 타고 바다 위를 질주하는 액티비티
줄낚시
수상 가옥에서 낚시줄을 이용해 미끼를 꿰어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액티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