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과 절벽이 연출하는 멋진 절경
곳곳에 높이 솟은 암석과 절벽이 연출하는 멋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변으로, 말리부에서 가장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 '마타도르'란 스페인어로 투우사를 뜻하며, 명칭만큼이나 자연적이고 거친 모습이 특징이다.
사진 촬영과 일광욕을 즐기기 좋은 장소
가파른 절벽에 놓인 계단을 따라 해변으로 내려가면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 코끼리 모양의 거대한 암석을 볼 수 있다. 웨딩 촬영과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절벽 위에는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 태평양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