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hudsonyardsnewyork.com/discover/vessel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건축물
2019년 3월에 처음 선보여 현재는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명소. 전 세계에서 집중하는 유명 디자이너 '토마스 헤드윅'이 디자인한 46m 높이의 벌집 모양 건축물로, 16층 규모, 2,500여 개의 계단을 비롯하여, 한 번에 1,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광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내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며 구조물 너머 보이는 허드슨 강과 맨해튼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계단을 오르지 않더라도 외관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건물 최하단 중앙부가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유명 포토 스팟이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