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ultural-experience.blogspot.com/2017/06/blog-post_29.html
여러 문화재들이 보존된 옛 나라의 절
간코지는 1,300년 전인 아스카 시대에 지어졌으며, 일본에서 처음으로 절의 형태로 지어진 종교 건축물이다. 국보인 극락방 본당에는 백제의 장인이 제작한 기와지붕이 있고, 보물 창고인 법륜관 안에는 목조 불상이나 만다라 등 다양한 문화재들이 보존되어 있다.
출처 xn--54qt8q919aucg.jp/gangojisetsubun/
종교 행사가 이루어지는 공간
간코지는 오랜 건축물과 문화재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곳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작은 규모이지만 매년 절기별 행사나 지역 행사가 열리는 나라마치의 중요 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