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dmagicube.blogspot.com/2013/04/beijing-exploring-summer-palace-yihe.html
건륭제가 만든 이화원 내 거리
소주가는 물의 도시로 불리는 '소주'의 풍경을 좋아한 건륭제가 소주의 저잣거리를 본떠 이화원 내에 만든 거리이다. 이 거리는 과거에 환관과 궁녀들이 황족들을 위한 물건을 팔았던 저잣거리로 이용되었으며, 1990년에 보수하여 현재는 관광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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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소주가의 풍경
현재 소주가는 수로 양옆으로 기념품 상점, 식당들이 늘어서 있다. 상점들 앞으로 난 길을 따라 도보로 상점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수로에서 배를 타고 여유롭게 소주가의 풍경을 감상해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