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casamuseugaudi.org/galeria-fotografica/
'안토니 가우디'의 흔적이 묻어 있는 박물관
'구엘 공원' 내 하늘 높이 작은 십자가가 걸려 있는 붉은빛 건축물. 스페인 유명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약 20여 년간 거주했던 곳으로, 현재는 당시의 모습을 보존한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내부에서 곡선 형태의 나무 의자를 비롯하여 기도 공간, 아담한 크기의 침대 등 안토니 가우디의 흔적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곳곳에 자리한 영상과 사진을 통하여 그의 삶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