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왕궁의 정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에 왕궁'으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정오에 문 위로 태양이 뜬다고 하여 지금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오문에 있는 5개의 출입문 중 가운데 문은 황제만 이용할 수 있었고, 좌우 안쪽의 두문은 문관과 무관, 가장 바깥으로 돌아가는 길은 일반 백성이 이용했다고 전해진다.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오문은 거대하고 두꺼운 벽으로 만들어진 외관을 해자와 성벽으로 다시 한번 둘러싼 구조로 지어진 견고한 건축물로, 마치 요새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 건물 지붕에 지어진 화려한 누각을 볼 수 있으며, 주변으로 놓인 3개의 다리에서는 야간 라이트업 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