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gucci.com/it/it/st/stories/people-events/article/2018-the-artist-is-present-artwall
그림으로 전하는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
밀라노뿐만 아니라 뉴욕, 홍콩, 상하이, 런던 5개 도시에 전시되어 있는 벽화로, 여성 인권 비영리 단체 '차임 포 체인지'와 글로벌 명품 브랜드 '구찌'가 협력하여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매 시즌마다 성 평등,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와 유명 예술작품을 재현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