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meblo.jp/tranning/entry-12436132525.html
아담한 규모 속 가득한 활기찬 분위기
실내와 야외 구역으로 나누어진 야시장으로, 아담한 규모에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지 특색이 돋보이는 수공예품과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어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으며, 곳곳에서 납작한 빵 '로티'나 망고 라이스, 해산물 요리, 꼬치구이와 같은 현지 먹거리를 찾아볼 수도 있다. 또한, 라이브 음악 공연이 분위기를 돋우고 있어 활기찬 밤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