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ine-arts-museum.be/en/museums/musee-modern-museum
대표 작품으로 꼽히는 '마라의 죽음'
18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근현대 예술 작품을 전시한 미술관으로, '벨기에 왕립 미술관' 안에 자리해 있다. 벨기에는 물론 유럽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프랑스 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의 그림 '마라의 죽음'이 대표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는 리노베이션 공사로 인해 입장이 불가하니, 방문 전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