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파이널판타지 14 넘버링 팬이라면 가볼만해요. 주문하기도 편하고, 아키하바라점은 그리다니아 풍입니다. 생각보다 굿즈는 없고 음식은 간이 쎄다는 점과 시즌에 따라 메뉴가 바뀌니 주의하시고 아쉽게도 예약은 로손에서 가능은 한데 일본에서 발급받은 카드가 아니면 안되니 주의하세여

안간사이에 주문 시스템이 바뀌였네요. 이전엔 메뉴판보고 주문하였는데 현재는 태블릿을 이용해서 주문하는군요. 파판14를 좋아한다면 안가볼수가 없는 카페!!! 몇달마다 메뉴를 교체하는것같습니다. 이번에 가보니 이젤스튜나 제멜가그라탕이 없던.....ㅠㅠ
식사후 굿즈구매시 여기로 추천합니다.

파판14를 좋아한다면 가볼만한 카페. 예약제를 운영하고 그날 자리가 있을경우에는 현장에서도 바로 입장가능하다고하지만 예약하는 편이좋음. 콜라보카페치곤 음식 퀼릿티가 좋은편인것 같다. 예약시간보다 늦어도 들어는갈수있는데 복권참여는 못한다. 들어갈때 직업코스터 2개 선택으로 받아갈수있고 음료두잔 무료. 태블릿으로 주문. 주문1개당 코스터 랜덤증정

즐겨하던 온라인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 14를 기반으로 한 컨셉카페라고 하기에 같이 게임하던 친구들과 예약을 잡아 다녀왔습니다. 컨셉카페라고 해서 무언가 특별한 이벤트가 있거나 스태프가 있다고 생각햇는데 그렇지는 않고 보통 카페같은 느낌입니다. 주문 방식이 조금 독특하고 메뉴들이 게임 속 캐릭터들을 컨셉으로 만들어져서 재미있어요.

파이널 판타지 에오르제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