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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
나무 다리를 건너 푸른 풀 숲을 지나 약 20분 간의 짧은 하이킹을 마치면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깽유이 폭포를 만날 수 있다. 30m 높이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폭포수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건기인 4월과 5월에는 물줄기가 약하다고 알려져 있으니, 폭포의 강력함을 느끼고 싶다면 우기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