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9613296/73472f72-4c34-4912-aa3e-21afbfbb366f-1340198.jpg?id=304653
붉은 벽돌로 지어진 일본의 중요 문화재
1922년 지어진 네오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 현재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약 60년간 일본 중부 지역 지방 사법의 중심이었던 곳이며, 지금은 나고야의 시정과 관련된 문서들을 보관 및 공개하는 자료관으로 쓰이고 있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8588117/c3d6053f-3a52-44df-acd3-cf3f1ad10e71-1271242.jpg?id=187063
웅장한 외관과 내부 볼거리
붉은 벽돌과 하얀 화강암을 조합한 웅장한 외관의 명소로 인기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죄와 벌'을 상징하는 스테인드 글라스와 네오 바로크 양식의 절정을 보여주는 중앙 계단, 재판하는 모습을 재현한 공간 등을 구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