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호놀룰루

더피그앤더레이디에 들렀다가 근처에 있길래 다녀왔는데, 공항에서 렌트하고 점심 식사 후 들러 본 곳입니다. 
주차는 피그앤더레이디 근처에 하고 좀 걸었어요.  식사하고 알로하타워 둘러보는데 6불 들더군요.
전망대는 너무 더워서 오래 있긴 힘들어요.

 멈춰버린 시계같은 엘리베이터와 엄청나게 커다란 입구의 자귀나무가 인상적입니다.

오픈 시간을 참고하세요!
5:19 도착해서 못올라갔어요 엉엉 ㅠㅠ
바다(항구) 보이는 전망에 주변에 하와이대학마켓이 있어서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주차는 마켓에 할 수 있는데 30분에 3달러에요!
최고 30달러까지 냅니다.
물건을 살 경우에는 1시간은 무료 5시간 까지 2달러에요!
주차장이 넓은 편이었지만 자리는 없더군요ㅠㅠ

트롤리 레드라인 타면 갑니다 
일부러 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트롤리 타면 여기서 잠시 정차해서 경치 감상할 시간을 줍니다

이올라니궁이랑 가까워요. 무료라서 올라가기 부담없음.

알로하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