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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 호출

라탄백 종류가 꽤 많았어요. 하와이안 셔츠와 편하게 입을 바지도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했어요. 

가게 안이 시원하고 직원 분들이 다 한국어를 잘 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친절하시더라고요.

여기는 정가제라 덤시장처럼 흥정은 못하지만 저는 흥정에 자신 없어서 여기가 더 편했어요.

주인이 한국말을 잘 해서
좋았구요
에어컨도 나오고요
아주 조금씩 깍아주시기도 하고요
한국사람들 많이 와요

레인포레스트 카페 근처에 있는데
카페에 들어가려니
사람들이 너무 많이 줄서서
여기 먼저 들렸다가 가니
사람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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