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1068c634-1d12-4f75-9187-8865038e6e52&big_category=A02&mid_category=A0206&big_area=31
365일 무료로 이용 가능한 서가
연구소, 출판사, 박물관 등에서 기증한 가치 있는 도서들로 채워진 복합 문화 공간. 높이 8m의 책장과 20여만 권의 책이 만들어낸 이색적인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총 3개의 관으로 이뤄진 서가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책을 꺼내 볼 수 있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공연, 연극, 작가와의 만남 등 여러 행사를 개최하기도 하니 일정에 맞춰 방문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