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unicipiodebraga/photos/a.216931818338013/2042381822459661/?type=3&theater
알록달록한 꽃밭에서 남기는 예쁜 기념사진
중세 가장 인기 있던 14명의 수호성인 중 한명이자 대중적인 성녀(聖女) '바바라(Barbara)'의 이름을 딴 정원이다. 17세기 조성되었으며, 중앙에 자리한 분수에는 성녀 바바라의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브라가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 하나로 꼽히며, 좁은 길을 따라 각양각색의 꽃이 피어 있는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꽃밭에서 예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