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naver.com/ch2105/221920749136
휴식이 필요할 때 즐기는 자연 속 여유
음이온과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트레킹을 즐기기 좋은 치유의 숲. 낮은 난이도의 '힐링 로드', 중간 난이도의 '솔바람 길', 높은 난이도의 '큰 바위길' 세 가지의 코스로 나누어져 있으며, 넉넉히 한 시간 반 정도면 충분히 숲을 돌아볼 수 있다. 도심에서 멀지 않아 휴식이 필요할 때 찾기 좋은 곳으로, 전체적으로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숲속 도서관, 숲속 명상 터 등이 자리해 쉬어가기도 좋다. 이외에도 성인, 직장인, 청소년, 가족, 임산부 등 각 대상에 맞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자연 속 여유를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으로 경험하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