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FergusonLane/photos/a.708496845924016/708497152590652/?type=3&theater
각기 다른 시대의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단지
'프랑스 조계지'를 구성하는 거리 중 하나인 '우캉루'의 376번지와 378번지를 일컫는 작은 구역으로, '퍼거슨 레인'의 명칭은 상하이에서 활동한 미국인 선교사 '존 캘빈 퍼거슨'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곳곳에 분위기 좋은 브런치 맛집과 레스토랑, 카페가 자리하고 있어 '우캉루'를 찾은 많은 여행객들이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