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aennlichen/photos/a.394655447232014/2395322723831933/?type=3&theater
멘리헨의 정상, 왕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경치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높이 2,343m의 멘리헨은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자연 경관이 아름다워 찾는 관광객이 많다. 멘리헨의 정상에 위치한 왕관 모양의 전망대에서는 융프라우 3대 봉우리인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가 보이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전망대까지 올라가보는 것도 좋다. 날이 맑을 때는 툰 호수와 인터라켄, 라우터브루넨 골짜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www.facebook.com/maennlichen/photos/a.421777947853097/1564958343535046/?type=3&theater
설산과 푸른 들판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하이킹 명소
멘리헨에서 클라이네 샤이덱으로 이어지는 33번 하이킹 코스는 길이 평탄하여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풀을 뜯으며 여유를 즐기는 소와 들판 곳곳에 핀 야생화 등이 아름다워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넓게 트인 푸른 잔디와 그 너머로 보이는 설산의 모습이 어우러져 하이킹의 즐거움을 한 층 더 돋울 것이다.
출처 www.facebook.com/maennlichen/photos/a.421777947853097/2152614541436087/?type=3&theater
융프라우 3대 봉우리
눈으로 덮힌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봉우리
라우터브루넨
빙하곡과 폭포가 어우러진 골짜기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58438443/8b31b79b-0892-44ae-8f5c-ec460313bc6d-3698426.jpg?id=441183
툰 호수
인터라켄 너머로 보이는 에메랄드 빛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