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nomadinvest.blogspot.com/2013/10/blog-post_16.html
7,200년의 거대 삼나무를 볼 수 있는 '조몬스기 코스'
50년 전 목재를 운반하기 위해 산림 철도를 운행하던 곳으로, 지금은 레일을 따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로 이용되고 있다. 7,200년의 세월을 가진 거대 삼나무 '조몬스기'를 보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즐겨 찾으며, 트레킹 지역의 대부분은 국립공원과 유네스코의 관할하에 운영되므로 자연보호에 주의가 필요하다. 왕복 10시간 정도 걸리므로 늦어도 오전 7시에는 출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