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BourtonInfo/photos/a.1451853725057296/1706195416289791/?type=1&theater
발길 닿는 곳곳이 사진 명소가 되는 곳
중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코츠월드' 지역에서 가장 크고 인프라가 잘 갖춰진 마을. 영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선정된 곳으로, 울창한 나무 사이로 흐르는 강은 '리틀 베네치아'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발길 닿는 곳곳이 사진 명소가 되어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다.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66841210/e1b9e039-8710-4048-bc87-ed05e6f4d165-3580113.jpg?id=597699
다채로운 볼거리를 감상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개성 있는 집들과 카페, 베이커리, 레스토랑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 있어, 마을을 둘러보며 식사와 여유를 즐기기 좋다. 인근에는 약 130종의 조류를 볼 수 있는 '버드랜드'를 비롯하여 빈티지 자동차들을 관람할 수 있는 '모터 박물관', 마을의 모습을 미니어처로 제작해 전시한 '모델 빌리지'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