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

(제주도) ‘제주야렌트카’ 초가성비 렌트카 / 이래도 되나 싶다~ (feat. 탐나오)

착한가격 칭찬하는 제주공항렌트카 제주야렌트 솔직후기

모든 직원 다 불친절... 면책금으로 장사하려는거 네이버리뷰만 봐도 거를수있는 업체입니다. 기스나는순간 무조건 교체해야된다고 하고 휴차비용도 내놓으라고 하면서 막상 렌트카보면 기스랑 찌그러진 거 그대로 있어요. 돈만 받고 수리는 안하는듯. 그래도 예약하실거면 차밑에까지 사진 다 찍어놓으세요. 

정말 별로에요.
렌트할 때 현장에서 보험설명도 제대로 안해주시고 휠,타이어 보험 추가로 든다했는데 대인,대물 보험료 결제만 하시길래 휠, 타이어보험은 왜 안하냐했더니 아 결제안하셨어요? 이러고 체크도 제대로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sm6는 처음에 초보라 사이드미러 조종법 물어보니까 차로 이동하던 중 제 뒤에서 다른 직원한테 ‘X발’ 이라고 욕하시거라고요.
너무 기분나쁜 업체였습니다.

공항에서 30분마다 운행버스 다니고 렌터카 까지는 7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200키로 남짓 운행한 새차 받아서 기분 너무좋았어요.  블랙박스 없는건 예약할때 안내문 봤었구요. 블랙박스 추가 안하고 일반자차 했는데 반납할때 어려움 없었어요. 너무 새차라 슬쩍  바깥 보시고는 기름 게이지만 확인하셨어요.

전화예약과 찜카 예약가격이 많이차이나요 
빌릴때 찜카추천! 거의 새차들만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현장가면 보험이것저것 많이 추천하시고 블박 추가금 2만원있어요 또 제2운전자 추가 2만원등 계속 추가금이 붙었어요ㅠ.ㅠ 

제주야 렌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