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23536142/a10811a2-1a79-4f59-b407-5383a15e1694-837331.jpg?id=82691
다양한 건축 양식으로 재건축되었던 성당
735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으로, 성 레오데가르와 마우리티우스를 기리는 곳이다. 14세기 고딕 양식의 두 첨탑을 세웠으며, 17세기 일부 화제로 인해 르네상스 양식으로 재건축하여 오늘날의 주요 르네상스 건축물로 자리 잡았다. 수 세기 동안 여러 번의 재건축 과정을 거친 만큼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재된 건축물을 볼 수 있다.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60576741/65acca30-d3bb-4c94-a18b-da224de030ac-4078135.jpg?id=475056
성당 내 다양한 볼거리
성 레오데가르와 마우리티우스 등 성당 안팎으로 다양한 조각상과 장식들이 소장되어있다. 16세기에 만든 성모 마리아의 죽음에 대한 조각상은 원본으로 소장되어 있으며, 17세기에 만들어진 4950개의 파이프 오르간에서는 웅장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