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silleuksa.org/bbs/board.php?bo_table=cont_4_3&wr_id=92&page=2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신라 진평왕 시절 지어져 커다란 규모를 자랑하던 천년 사찰. 뒤에는 산이, 앞에는 강이 자리한 뛰어난 경관 속 화려한 건축물을 가졌으며, 보물 제231호 석등과 보물 제228호 보제존자 석종 등 각종 문화재가 자리해 볼거리가 다양하다. 사찰 한편에 자리한 수령 약 600여 년의 은행나무에 소원을 걸어보거나 휴식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