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San_Giovanni_in_Bragora_Interno.jpg
내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예술 작품
이탈리아의 성인 '마그누스'에 의해 설립된 성당. 1475년 개조 공사를 거쳐 현재 고딕 양식의 모습을 가진 곳으로, 교황 '바오로 2세'와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가 세례를 받은 곳으로 유명하다. 내부에서 화가 '치마 다 코넬리아노'의 '그리스도의 세례'를 비롯해 '알비세 비바리니'의 작품 등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