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ttractionsmalacca.blogspot.com/2012/06/stadthuys.html#.XSU7C-gzaUk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네덜란드 양식의 건물
1650년에 지어진 네덜란드 총독의 집무실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네덜란드 양식의 건물이다. 지금은 말라카의 역사와 민족, 문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당시 생활상을 나타낸 벽화와 모형, 실제로 사용된 물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영국이 말라카를 점령했던 시대의 자료들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