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instagram.com/p/BdEyzVznKxJ/
책과 함께 문화적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공간
1984년 문을 연 이후, 책과 사람의 공간을 지향하며 하루도 쉼 없이 운영하고 있는 서점. 방문객들의 코멘트로 꾸민 벽과 곳곳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서적을 추천하는 글귀 등이 인상적이며, 소설 및 비소설, 문제집 등 평소에 쉽게 찾을 수 있는 책뿐만 아니라, 독립 출판사에서 출판한 책들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작가의 강연 프로그램 등 문화 행사도 진행해 문화적 교양을 쌓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