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marinabaysands.com/entertainment/sampan-rides.html
운하로 떨어져 내리는 폭포수
마리나 베이 샌즈 숍스의 지하 2층에 자리한 반원형의 구조물이다. 미국의 설치미술가 '네드칸'의 작품으로, 지름 22m의 아크릴 볼에 지상의 물이 모여들어 실내 운하로 떨어지는 친환경 작품이다. 실내에서는 폭포수같이 떨어져 내리는 물줄기를 볼 수 있으며, 바깥에서는 소용돌이 속으로 물이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처 ko.marinabaysands.com/entertainment/sampan-rides.html
수로를 따라 즐기는 '삼판보트 투어'
레인 오큘러스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와 함께 쇼핑몰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삼판보트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나무로 만들어진 중국식 보트를 타고 넓은 규모의 쇼핑몰을 편안하게 둘러보며, 푸른빛의 운하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