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albaicin-granada.com/seccion.php?listEntrada=347
일몰과 야경을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 남기기
11세기 '지리드 왕'이 요새를 보호하기 위해 지은 성벽으로, 현재는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다. 그라나다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해 질 녘 붉은빛으로 물든 마을의 전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진 건물들로 멋진 야경도 감상할 수 있어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