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의 인기있는 클럽
아톰 도쿄는 시부야 클럽 중 가장 유명한 핫한 클럽으로 손꼽히며, 일본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주말이나 기념일 등 휴일에는 일본 젊은층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층별로 나눠진 다양한 스테이지
4층부터 6층까지 3개의 층을 클럽으로 운영하며 층마다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다룬다. 4층은 그루브한 음악을 다루는 힙합 존, 5층은 EDM, 하우스, 덥스텝 등 신나는 사운드의 일렉트릭 존, 6층은 일본의 유명 대중가요를 다루는 제이팝 존으로 취향에 맞는 스테이지를 골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