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 클럽
다른 클럽이 문을 닫는 시간인 새벽 2시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애프터 클럽으로, '호텔 윈저 스위트 방콕'에 자리하고 있다. 태국을 방문한 다양한 나라의 여행객이 찾고 있으며, 우리나라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아 '한국관'이라는 별칭이 있다.
EDM, 테크노,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EDM, 테크노,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늦은 시간까지 디제잉 공연이 진행된다.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가장 붐비며, 위스키와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클럽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