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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마을의 삶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
농촌과 어촌의 풍경이 함께 어우러진 마을. 풀잎 하나가 떨어져 섬을 이루었다는 뜻으로 '푸레기'라 이름 붙었다. '초락도'의 특산물인 약쑥으로 비누 만들기, 갯벌에서 해산물 캐기, 고구마 · 감자 캐기 등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봄에는 도로변을 따라 만개한 분홍빛 벚꽃이 길을 물들인 모습을 볼 수 있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