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9361397/cc4cfd7c-b780-41e2-b63b-32bc97689db4-356897.jpg?id=300546
예술 활동과 더불어 공존하는 삶을 꿈꾸는 장소
2014년 태국 아티스트 ‘나따웃 룩프라싯’에 의해 조성된 공동체 마을. 치앙마이 현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수익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마을 내 상점들은 판매하는 품목이 겹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공존하는 삶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상점 운영과 더불어, 소규모 공연과 야외 전시회, 수채화 클래스 등도 진행하고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9361400/bc386ecb-654a-444a-b2bd-52b5cae675bb-356897.jpg?id=300547
우거진 녹음을 배경으로 남기는 예쁜 기념사진
마을 내부에 들어서면 현지 식재료, 수공예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상점이 곳곳에 자리해 기념품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독특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카페, 아기자기한 공방도 들어서 있어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마치 숲 속에 온 듯 푸른 식물이 가득한 마을을 배경으로 예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매주 일요일에는 '아침 시장'이 열려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 일정에 맞춰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www.facebook.com/515763578588449/photos/a.515765155254958/565198420311631/?type=3&theater
갤러리 캉 왓
예술인 공동체 마을 내 자리한, 지역 작가들의 전시 공간
출처 www.facebook.com/mahasamutlibrary/photos/a.165993110227384/672013792958644/?type=3&theater
마하사뭇 도서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시설
출처 www.facebook.com/enoughforlife/photos/a.564363423725515/564363377058853/?type=3&theater
이너프 포 라이프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의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더 올드 치앙마이 카페 에스프레소 바
녹음이 가득한 정원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
사투
리넨 소재로 만든 옷과 다양한 소품을 만날 수 있는 상점
수비니어 반캉왓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