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모시고 있는 사찰
한쪽 손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마네키네코라고도 부르며, 재물과 복을 불러온다는 속설이 있다. 이 절의 유래도 오른손을 들고 있던 고양이를 보고 이 절에 들어온 고위층이 큰 비를 피할 수 있어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1717368/89faab01-71bc-4007-9fc3-225dda6d28a0-1228584.jpg?id=133815
소원을 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곳
도자기로 만들어진 고양이에 소원을 적고 놓고 가는 공간이 있어 그곳의 사진을 찍기 위해 들리는 관광객도 있으며, 에마에 소원을 적어 달아둘 수 있다. 별도로 있는 상점에서 마네키네코 상이나 부적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