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3d61eef8-6d41-494c-8b36-c1f16a8ec4ba&big_category=A02&mid_category=A0206&big_area=35
내부에 그대로 남아 있는 해군들의 생활 공간
약 30년 동안 바다를 지키다 퇴역한 군함으로 만든 안보 체험관. 북한 잠수정의 기습으로 침몰한 '천안함'과 동일한 함정으로, 실종자 수색 작업 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 동상이 2층에 자리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선박 내부에는 통신실, 함장실, 미사일 발사기를 비롯해 해군이 생활하던 침실과 세탁실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곳곳을 살펴보며 차가운 바다에서 나라를 지키는 해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