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s.yahoo.co.jp/takaex7/62270339.html
날씨에 따라 바뀌는 야간 라이트 업
츠텐카쿠는 1912년 세워질 당시 동양 최고 높이였던 건축물로, 그 이름은 '하늘과 통하는 높은 건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츠텐카쿠 4층과 5층에는 신세카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야간 라이트업 때는 다음날의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네온사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출처 www.tsutenkaku.co.jp/tour/index.html
행운의 신 '빌리켄' 상의 발바닥 만지기
츠텐카쿠의 5층은 발바닥을 만지면 소원을 이뤄 준다는 행운의 신 '빌리켄' 상이 있는 곳으로 유명해 사람들의 손길로 반들반들해진 빌리켄상의 발바닥을 만지며 기념 촬영을 하려는 사람들로 늘 붐빈다. 옛 신세카이의 모습을 재현한 미니어처 등의 볼거리도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