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

제주 예스렌트카 후기 (패밀리렌트카) 가는법, 위치 등

꼼꼼한 제주도 렌트카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전기차 선택!

최악의 렌트여요
문도  잘안열리고  네비 거리  멀어서 누르기 불편  핸드폰 충전할 것도 없고  시가잭 충전하려면  네비  빼야하는상황
밸트소리로 삑삑 소리나고
오르막은 거북이 걸음 힘도 없고
눈금 조금 내려갔다고  기름값으로 8,000요구  과하다고  말했더니  5,000 원 헬이 였던 렌트  넘 화가나요

제주 7번째 여행 렌트중 제일 별루였어요
레이였고 완젼 옵션 하나도 없은 깡통차에 
아무리 뽑기 운이 안조았다지만 
안전벨트도 잘 안껴지고 안빠지고 
네비는 되다안되다 차에 힘도 하나도 없고 
내부에 담배냄세도 나고 더럽고 여튼 너무 별루였어요
백미러 썬팅지 벗겨진거 시야 가려져 짜증나고요 ㅠ 
앞전 리뷰에 그차였네요 헐 

차량렌트후 사진찍고 아무것도 모르고 바로출발 ㅜㅜ 꼭 한번 세차하고 자세히보세요 비가오고 아이가있어서 카시트대여후 바로출발하였지만 보니까 아시는분들은 자세히 모르고가면 다음날 맑은날보니 제가 못보고 넘어간곳이 있었는데 다행히 제가찍은 사진에도 차량상처가있어서 한숨돌리고 한 경험이 생겼네요^^ 나쁜지 않았어요

좋은 게 좋은 거고, 그냥저냥 넘어가면 되는 거라 후기 쓰는 것 귀찮아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이건 너무하다 싶네요. 처음에 너무 저렴해서 긴가민가 해서 이름있는 곳으로 하려고 했지만 협동 조약에서 하는 곳이라길래 믿을만한 곳이다 싶어 이곳에 예약했어요. 흠집이 많이 나있는 차량의 외관, 기본 옵션 만 있는 깡통 차인 점등 연식이 오래된 차를 골랐으니 다 이해하려고 했지만 2박 3일 동안 타고 다니면서 폐차해야 될 것 같았어요. 차 키 안 돌아가서 시동거는 것조차 힘들고, 태풍때문에 창문에 습기 차서 열선 키고 주행했는데 더 뿌옇게 되고... 에어컨 틀고 덜덜 떨면서 운전했네요. 마지막 날에는 배터리 완전 방전돼서 문까지 안 열려 기사님 부르고, 연비 좋아서 소형차 고른 건데.. 기름 새는 줄.. ㅋ 그 외에도 왼쪽으로 자꾸 쏠리고, 전조등은 켜도 킨 것 같지도 않고, 낮은 경사로도 버거워하고, 미끄러지는 느낌은 강하고.. 유막 제거조차 안 돼있더라고요. 굴러가기만 하면 되지 싼 맛에 타자했는데.. 제주도까지 와서 신랑 고생만 시켰네요. 다음에 제주도 오면 여기 이용 안 할 거네요. 아 반납하고 5분 정도? 얼마 안 돼서 우산 두고 내린 것이 생각 나갔는데 그 짧은 사이 다른 분에게 배차됐네요ㅋㅋㅋ 우산이야 저희 잘못인데 청소랑 소독 안 하시나요? 그리고 무인 접수대로 접수하고 차 찾는 것도 사진 찍는 것도 직접 해야 해서 비바람 부는 날 고생 좀 했네요ㅋㅋㅋㅋ


패밀리 렌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