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중심가
지중해 해변과 자동차 도로 사이에 약 1km 길이의 거리. '펜디', '지미 추' 등 명품 브랜드 숍과 유명인들이 묵었던 호텔, 미술관 등을 구경할 수 있으며, 그중 '칼튼 호텔'은 웅장하고 화려한 외관으로 유명하다. '페스티발 궁 & 국회의사당'에서 산책의 시작 또는 끝을 맺기 좋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Promenade_de_la_Croisette_(50518831131).jpg
쇼핑, 식사, 오락 등 풍성한 즐길 거리
해가 진 이후, 신나는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신한다. 각종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근사한 저녁 식사를 해결하거나, 다양한 콘셉트의 클럽과 바에서 여행의 밤을 마무리하기 좋다. 안쪽 골목에는 유럽 감성의 공예품과 전통 치즈를 판매하는 숍이 즐비해 기념품을 쇼핑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