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앙코르 유적의 일부 사원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중의 하나인 힌두교와 불교의 혼합 사원 유적. 앙코르 톰의 중앙 부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사각형으로 지어졌다. 사원 내에는 54개의 석탑이 있으며, 탑의 네 면에는 각각 얼굴이 조각되어 있다. 얼굴의 주인을 두고 바욘 사원을 건설한 '자야바르만' 7세라는 주장과 바욘 사원 관세음보살이라는 주장으로 갈리고 있다.
또한 벽면에 있는 당시 서민들의 생활상을 비롯하여 참족과의 전투 장면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중국인 서당
크메르 왕국에 거주하던 중국인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부조(동쪽 회랑)
참파군 VS 크메르군
투구와 갑옷을 입은 참파군과 맨몸에 끈으로 된 바지를 입은 크메르군이 싸우는 모습의 부조(남쪽 회랑)
사자에게 잡아먹히는 사람
사자에게 목을 물어 뜯기는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부조(남쪽 회랑)
아기 낳는 여자
여인이 아기를 낳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부조(남쪽 회랑)
돼지 삶기
불을 피우고, 그 불 위의 통안에 돼지를 통째로 넣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부조(남쪽 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