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2016_Rangun,_Park_Maha_Bandula_(03).jpg
옛 식민지 시대의 건물을 배경으로 남기는 기념사진
1936년 영국 식민지 시절 완공된 시청으로, 새하얀 외관에서 미얀마와 영국의 건축 양식이 혼재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청 주변으로 식민지 시대의 또 다른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황금빛의 '술레 파고다'가 위치해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근처에 '마하반둘라 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