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의 트레킹 후 만나는 아름다운 폭포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약 40분 가량 걸으면 오키나와에서 가장 수량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히지 폭포를 만날 수 있다. 폭포까지 이르는 트래킹 코스는 경사가 완만하여 쉽게 걸을 수 있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장
히지 폭포가 있는 산림공원 입구에는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캠핑장 옆 계곡에서는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어 여행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휴가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다.